Creahub 소식, 공지사항 안내
제작사 (주)이매진아시아, (주)크리허브와 극본계약 체결
미니시리즈 매드독, 원티드, 딴따라,?선암여고탐정단 등
웰메이드?드라마를 제작하여 선보여 왔던?이매진아시아가
크리허브 이자영 작가와?드라마 극본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미니시리즈 뿐만아니라 시트콤과 영화 각색을 오가며
활약 해 온 이자영 작가님과 이매진아시아가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고 앞으로도 양사의 우호 협력관계를
다져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크리허브 KBS 월화 미니시리즈 ‘라디오로맨스’ OST 제작 계약체결
영화, 드라마의 작가 감독 프로듀서의 전문에이전트 역할을 맡아
국내 최고의 에이전시 회사로 발돋움 한 주식회사 크리허브가
신규 사업으로 드라마, 영화 OST 제작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첫 작품으로 2018년 1월말로 편성된 KBS월화 미니시리즈 ‘라디오로맨스’의
드라마 OST 제작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주연배우 : 윤두준, 김소현
제작 : 얼반웍스미디어
크리허브 김홍선 감독 연출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VIP시사회 성료
크리허브 김홍선 감독이 연출 한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VIP시사회가 2017년 11월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주연배우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 등과
배우 송승헌, 이종석, 이상윤, 조한선, 김서형, 이요원,
서현, 유이, 지현우, 최강희, 한채아, 걸그룹 AOA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영조 임금의 집권 4년을 배경으로
1728년 발생한 이인좌 반란(이른바 ‘이인좌의 난’)을 모티브로한 이 영화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가 반란을 꿈꾸는 어영청 5인방 무사집단에 […]
크리허브 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 Studios) NDA 계약 체결
국내 최대의?미국형?에이전시 그룹, 주식회사 크리허브는
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 Studios)와
NDA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국내의 뛰어난 드라마, 영화 등의 영상 콘텐츠를 선별하여?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 Studios)가
투자 및 해외?세일즈를 하게 하고??크리허브와 관련된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해외 진출을 돕게 되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이 번 계약을 통해?좋은 성과와 선례들이?있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제작사 몬스터유니온, 크리허브와 연출계약 체결
KBS에서?설립한 드라마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은
크리허브와 드라마?연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고 양사가 앞으로도 우호 협력관계를 지속하여 이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크리허브 김신혜 작가 드라마 설렘주의보 MBC 편성 확정
따듯하고 서정적인 대사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 및 전개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신혜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 설렘주의보가? 2018년 3월 MBC 수목극으로? 편성이 확정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크리허브 정정화 감독 SKB(oksusu) 드라마 연출
영화 달콤한 거짓말,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이웃집 꽃미남, 예쁜남자,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 쵸코뱅크, 첫 키스만 일곱번째?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크리허브 정정화 감독이 코미카 웹툰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연출을 맡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크리허브 김홍선 감독 드라마 블랙 연출
선굵고 세련된 연출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크리허브 김홍선 감독이 드라마 ?’신의 물방울’ 최란 작가가 집필하는
OCN 드라마 블랙을 연출합니다.
10월 14일 첫 방송, 배우 송승헌, 고아라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블랙 많은 시청 바랍니다.
크리허브 한수련 작가 영화 대박 각본계약 체결
영화제작사 옐로우레빗과 크리허브 한수련 작가는
영화 대박(大舶)의 각본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한수련 작가의 각본 작품이
좋은 영화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크리허브 스토리 구성 집필계약 – 박태준 웹툰작가
아이에이치큐(IHQ) 소속 박태준 웹툰 작가와
주식회사 크리허브는 스토리 구성에 관한 집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웹툰 외모지상주의 등으로 지금까지도 국내외 많은 사랑을 많이 받아 온 박태준 작가가
더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