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오펜(O’pen) 선정작

‘진추하가 돌아왔다’가 크리허브 성도준 감독의 연출에 힘입어 인기리에 방영하였습니다.

40대 중년이 된 남자가 어린 시절 홍콩배우 ‘진차하’의 팬심과 다시 마주하면서

24년 만에 돌아온 그녀에게 가기로 결심하며 일어나는 휴먼코메디 드라마

잔잔한 감동과 향수를 일깨웠습니다.

수고한 제작진과 성도준 감독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