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허브 오동진 이사가 운영위원장으로 참여하는
들꽃영화상은 올 해 제6회 째를 맞고 있습니다.
들꽃영화상은 제작비 10억 이하의 한국 독립∙저예산 영화의 발전과
참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뜻 깊은 영화제입니다.
공식 협찬사로 메가박스, 이마트, 크리허브, SK텔레콤, KB금융 등이 스폰서사로 협력하고
배우 류승룡, 소유진, 김규리, 이솜, 최희서, 기주봉, 한지일, 김선영, 오승훈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어 성료 되었습니다.
제6회 들꽃영화상을 통해 혹독한 환경에서 뿌리내리고 번성하는 들꽃처럼,
독립, 저예산 영화의 창조적 풍요로움과 다양성이 꽃을 피우고
미래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신진 크리에이터들이 힘과 격려를 얻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발굴 되는 의미있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