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울산의 중구가 지역 대표 관광캐릭터인 ‘울산큰애기’를 활용한
미니드라마를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크리허브 권순욱 감독이 연출을 맡습니다.
‘나는야, 울산큰애기’ 미니 드라마는 중구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육성을 통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진흥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지역특화소재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어 제작이 결정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3581